이유병 현 회장 제7대 회장 연임에 성공  

☆…지난 1월 21일 대한당구연맹 2009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유병 현 회장이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제7대 회장 연임에 성공하였다. 지난 2007년 3월에 민영길 회장의 중도 사퇴로 4년 임기 중 잔여 임기 1년 10개월 동안 수원 세계 3C월드컵 당구대회를 2년 연속 개최하는 등 안정적이고 발전적인 연맹 운영을 해 온 공적이 인정받은 데다가, 올해도 수원 세계 3C월드컵을 비롯한 국제대회 유치에 열의를 보이고 있고, 중고등학교 등의 학교체육 육성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공약 외에, 이 회장의 원만한 친화력이 평가를 받은 결과인 것 같다.

때 맞추어 이번 대의언총회에는 시도체육회에 정가맹, 준가맹을 해 정식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한 시도연맹 회장 중 일부와 옵서버로 참석한 시도연맹 회장 중 상당수가 새로운 얼굴로 교체되어 모처럼 대한당구연맹의 제2기가 시작되는 신선함을 느끼게 하는 자리이기도 하였다. 따라서 연맹 신임 회장은 기존 시도연맹 회장들의 희망사항 뿐만 아니라, 신임 시도연맹 회장들의 의견도 잘 수렴하여 앞으로의 연맹 4년을 이끌어 가야 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화에서 연맹의 수장, 아니 한국 당구계의 조타수로 중책을 맡게 된 이유병 회장의 행보에 모든 당구인들은 기대와 격려를  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월간당구 200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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