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월간당구」 발행인 겸 편집인 김기제입니다.
저는 월간잡지와 도서출판의 전문 발행인으로서 한국 최초의 자동차 전문지 「월간자동차」와 최초의 자동차에너지잡지「월간주유소」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월간당구」와 군사, 안보 전문인 도서출판 팔복원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1986년 당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1,000만 당구 동호인과 2만 5천이라는 당구장 업소를 보유한 당구계에 업계 전문지가 없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월간당구」를 문화관광부에 등록(라 3175호), 그 당시 당구계의 구심 단체인 사단법인 대한당구협회의 협조 아래 이듬해인 1987년 2월호를 창간호로 발행하였습니다.
당구계로서는 최초의 전문지 출간이었기에 당구인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후 「월간당구」는 국내외 뉴스, 업계 정보, 대회 소개, 선수 활약상 등 다방면에 걸친 기사를 취급한 외에 그때까지 당구가 유기(遊技)종목으로 분류되어 스포츠로서의 길이 요원한 시점에서 본인이 집필하는 '권두언'과 칼럼 지면을 통하여 당구의 스포츠성을 지속적으로 부각시키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월간당구」를 정책 당국자와 요로에 매월 우송, 배포하여 그들로 하여금 '당구'를 스포츠로 인식하도록 꾸준히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1989년 7월1일 「체육시설의 설치, 이용에 관한 법률」제정시에 마침내 당구장을 체육시설로 인정하는 데 큰 몫을 담당하였습니다.

1993년 5월 13일 박기호씨(당시 대한당구협회 은평지회장)가 '18세 미만자의 당구장 출입금지에 대한 위헌결정' 심판을 얻어낼 때에는 증빙자료의 90%를「월간당구」에서 발췌한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당구의 활성화는 아마추어 당구 확산에 주안점이 두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1993년에「제1회 월간당구배 전국 아마추어 당구대회」예선전을 전국 각 지역에서 1년 동안 진행하였습니다. 연말 결선대회는 올림픽공원 제3체육관에서 입상자 6명에게 세계대회 참관의 포상을 걸고 개최하였으며, 1997년에 제2회 대회(총상금 1,620만원)를 개최함으로써 한국 아마추어 당구 발전에 적게나마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1998년 12월에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었던 제13회 아시안게임에 당구가 처음으로 종목 채택되었으나 10개의 금메달 중 한국은 겨우 캐롬 3쿠션에서 동메달 1개만을 건지는 부진한 성적의 결과로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에 종목 채택이 어려워지자,「월간당구」는 '권두언'을 통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부산 아시안게임에 당구가 반드시 종목 채택될 수 있도록 범당구계적인 기구를 구성하자고 제의, 마침내 뜻있는 당구인들에 의해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 당구 정식종목 채택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천신만고의 노력끝에 당구를 정식종목에 채택시키는데 성공하였던 것입니다.

부산아시안게임이 개최된 2002년에는 주최국으로서 한국당구계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지원하고 출전 선수들의 메달 획득을 뒷받침하며, 또한 IMF 사태 이후 장기적인 당구계 침체를 회복시키기 위한 범당구계적인 노력을 경주하기 위해 '당구발전협의회' 창립을 주창하여 이를 성사시켰으며, 이기구의 핵심구성단체가되는 '당구용품생산판매자협회'를 결성하는데 산파역을 담당하였습니다.

이제「월간당구」는 당구가 오프라인 시대를 넘어 온라인 시대의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는 사실을 통감하고 우리 모든 당구인들이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공동의 장(場)'을 마련하기 위해 「빌리아드 코리아」를 구축하였습니다. 물론 회사 또는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있는 분이 계시겠지만, 한곳에 모아진 힘의 위력이 참으로 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빌리아드 코리아」와 함께 당구에 관한한 모든것을 논의하고 찾아내며 해결받는 그런 자리가되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구 종합 사이트 빌리아드 코리아는 항상 고객님을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

문의전화: 02)338-6516,6478 / 팩스: 02)335-3229,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66-3 사회복지회관 302호
사업자등록번호: 106-49-99377, 운영회사: 도서출판 팔복원
Copyright ⓒ 2003 BillardKorea All Rights Reserved.